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뎀바 바 (문단 편집) === [[첼시 FC|첼시 FC]] === 2013년 1월 4일 [[첼시 FC]]로 이적했다. 마땅한 공격수가 [[페르난도 토레스]] 외에 부족했던 첼시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. [[파일:attachment/ba1.jpg]] 2013년 1월 6일 [[FA컵]] 3라운드 [[사우스햄튼 FC]] 원정에서 2골을 신고하며 팬들에게 드록바의 재림이라는 평을 들었으나 그 뒤로 맨유전 정도를 제외하면 영 시원치 않은 활약으로 13-14시즌에는 벤치멤버로 전락했다. 12-13 시즌 15골을 기록하면서 같은 팀 동료인 램파드와 같이 팀 득점 1위이자, 리그 공동 7위[* 그 밖에 15골을 기록한 공동 7위 다른 선수로는 풀럼의 베르바토포와 사우스햄튼의 리키 램버트. 앞 6위는 첼시 선수였다가 WBA로 임대간 [[로멜루 루카쿠]].]를 기록했다. 그러나 13골은 뉴캐슬에서 넣은 골이고 첼시에서 넣은 골(리그)은 2골뿐이다. 시즌 후 이적시장 마지막날 아스날 이적에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두었으나 아스날의 전력강화를 우려한 무리뉴의 반대에 그대로 첼시에 잔류하게 되었다. 13-14 시즌 첼시에서 리그 15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었다. 부상 탓도 컸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이긴 한데 13-14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[[파리 생제르맹 FC]]을 상대로 후반 종료 몇분을 남겨두고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4강행을 이끌었다. [[파일:93c85f00e0414d5050c592d3bd34e595.gif]] 시즌 막판 리버풀 원정에서 스티븐 제라드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기록한다. 이때 리버풀은 EPL 출범 이후 팀의 첫 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었다. 이날 첼시전만 이겼다면 자력 우승이 가능했지만 끝내 뒤집지 못하고 기세가 꺾이는 바람에 결국 우승에도 실패했다.[* 이 순간은 콥들에게 두고두고 트라우마 스위치가 되어버렸다.] 이 경기가 대한민국 축구팬들을 포함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. 경기 수 대비 상당한 골 순도를 보여주면서 안티였던 사람들을 "그래도 저정도면 토레스보단 더 해줬지..." 정도의 감정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. 이로 인해 스티븐 제라드의 멸칭인 ’뎀바바의 충견’ 이나 ‘[[훔바훔바]]’ 같은 별명들이 [[위 고 노리치|급속도로 퍼진 계기가 되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